티스토리 뷰

스패니쉬 그레이하운드, 또는 갈고는 스페인 원산의 고대 사냥개 품종으로, 역사는 중세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요. 빠른 속도와 날렵한 체형, 강한 시력을 바탕으로 토끼, 사슴 등의 사냥에 널리 사용되어 왔으며 고대 로마 제국과 아라비아의 영향 속에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스패니쉬 그레이하운드는 그레이하운드와는 이름이 비슷하지만 서로 다른 품종으로, 체형은 비슷하지만 갈고는 보다 길고 가는 골격을 지니며, 체모는 거칠거나 부드러운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요. 털의 길이와 질감에 따라 단모종과 장모종으로 구분되며, 장모종은 갈고 아브리고 라고도 불려요. 평균 체고는 60~70cm, 체중은 23~30kg 정도로, 가볍고 유연하며 긴 다리와 긴 목, 폭이 좁은 가슴을 가지고 있어 장거리 달리기에 좋아요.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6/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